"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들과 같으며"
하나님이 바라보시기에 아름다운 얼바인 사랑의 교회가 탄생 8주년을 기념하는 피크닉을 Oak Creek Park 에서 가졌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전형적인 햇살이 부서지는 기분좋은 날씨와 풍성한 음식, 즐거운 만남들이 공원 가득히 채웠졌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만큼 따뜻하고 유쾌한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행복한 피크닉이였지요.
8년간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시고 인도하신 목사님, 사모님, 교역자님들과 많은 사역자, 리더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에 것을 생각하며 하늘에 쌓은 주의 일들이 결실로 맺히길 축복합니다. 앞으로 10주년, 20주년, ...계속해서 이어지는 경주에서도 지치지 않고 목 마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파더스 데이임에도 뜨거운 태양 아래서 고기를 구우시는라 수고하신 집사님들, 음식을 준비하고 나눠주신 집사님들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iFocus 사진사역을 위해 새롭게 떠오른 새별 이신, 서희 자매님 두분을 소개합니다^^
교회에서 보시면 격려해 주세요 :))
이신 자매님... 이렇게 공원 사진 글과 함께 잘 올려 주셨네요.
자매님의 글과 같이 햇살이 따겁게 부서지는 밝고 화사한 날이었어요.
8주년을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성도님들과 함께 즐겁게 보낸 시간들이었어요.
이신 자매님, 앞으로도 주의 일 잘 감당해 주시길 함께 기도할께요.
서희자매는 고등학생이예요.
이번 VBS 때 아주 잘 해 주었어요.
수고에 감사하고 있어요.^*^
우리교회... 앞으로의 8년도 주님께서 은혜 가운데로 이끄실 것을 믿습니다!!